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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감전시장 #포대자루안아기고양이 구조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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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3,951회 작성일 22-04-04 15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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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, 새끼 6마리와 어미 다 구조했습니다

​

저 똘망한 아기냥이가 포대자루에서 나와서 힘차게 울어줘서

바로 앞 식당에서 나오신 손님이 차옆에 서 계시다가

고양이 울음소리에저희에게 신고전화가 오게되었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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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주에게 전화를걸었고..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진한글자는 차주분이 하신 말씀입니다.​

​

집에서 키우는 아이가 낳은새끼인데.. 시장에 분양이라고 써놓으면 싹다 분양가서

내일 데리고가려고 날씨도춥고 그래서? 차안에둔거다

​

왜굳이 포대자루안에요?내일시장에간다면서

젖도 안떼서 밤새우는애들이 잘못되면 어쩌려고 전날부터 차에둔거죠?

​

추울까봐.. 포대자루는 애들이 도망다니니깐..

​

아..진짜.. 다말이안되잖아요.. 어미는요? 애기들 젖먹여야죠?

​

젖뗐다고 그래서 파는거라고.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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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미 집고양이라면서요? 같이데리고갈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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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때부터 키워서 안돼

​

새끼계속낳게 둘수없잖아요?

새끼들젖물려야합니다..새끼몇번 낳았다면서요

그리고 다분양보냈다면서요계속 새끼낳게 둘수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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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미가 기집질을해서 노상 밖에 나가서 수컷들홀린다고 돌아다니니깐

새끼를 5년동안 많이낳았다..

​

통화내용은 이러했습니다... 예? 고양이한테 말하는거 하고는..

​

일단 계속적인 소유권 주장으로 새끼데려다놓고 오겠다

집에 어미있다하셨으니 켄넬에 넣으시라고 중성화 시키겠다고 회유하고..

갔다가 다시옴.. 잡았다가 놓쳤다고 다음에오라함..

​

아니요 밤새 기다릴께요..

새끼들 아예 못먹는다고 젖을떼긴 뭘뗐냐고..

로얄캐닌 1~습식부터 우유 아예못먹고..앞도 잘안보임.. 호떡이보다 작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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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은 타는데 쥐잡이용으로 키운거고 새끼들은 매번 시장에서분양?판것같아요

결국 어미도 차에싣고 돌아서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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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손바닥만할때부터 키웠다고 어미는 꼭데리고 오라고..

(마지막에 어미에대한 정이 있다고 생각한건착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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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은 고양이가없으면 안된다고 창고에 쥐가 많아서 쥐잡아야한다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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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씨..진짜..확 진짜 욕나오는데 소유권주장해서 일단 애들 옮기는게 우선이라 참는다.. 진짜..

​

아이들을 판매한다거나 증거가 있는게 아니여서 신고 못합니다 심증은 100프로라도 증거없는이상..


아이들을 떨어트려 놓는게 우선이였고 괜히 건드려서 어미 없다하면 안되었고

어미까지 데리고 오는게 최후구조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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